소중한 일상

저번주에 걸린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해요ㅡㅡ

네가잠든사이 2017. 11. 6. 09:30
말도 못합니다. 딱 죽겠어요;; 이렇게 심한 감기는 처음인듯합니다.ㅜ


아내분께서 만들어준 죽입니다. 맛있네요.ㅎㅎ

감기는 아직인데 곧 녀석과 이별해야겠습니다.

약도 먹고 생강차에, 병원에도 갈 생각입니다.

이정도면 잘 버틴겁니다. 기침 한 번 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더 망가지기전이 얼른 보내야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십쇼ㅜ 아프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