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빠 블로그에 이수성장기 포스팅을 하게 된 오동동이 입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고 12월에 복직 예정입니다
(얼마 안남았군요=3)

열심히 이수 키우고 있는데 모든게 처음이라 어버버하고 있어요
아기가 왜 우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 무얼 원하는지 아직 딱 맞추지도 못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이수랑 맞춰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모하고 있고 이제 이유식도 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바보아빠가 블로그 하는김에 이수 얘기도 하게 됐고
이수 얘기이니 엄마가 하는게 어떻겠느냐는 얘기에
우찌우찌 맡게 됐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내용도 알차지 않겠지만 일기쓰는 기분으로 시작해 보렵니다
남는건 사진과 글뿐이니 그 기분 나중에도 생각나게 하려고 함 해볼렵니다^^

잘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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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폐 파렛트로 깨작깨작 만드는게 취미인 왕초보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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