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너무 쉬었나 봅니다. (티스토리를요;;) 다행히 아내분께서 가끔 이수소식을 발행을 해주시는 덕에, 부담은 줄었습니다만,,,핫;

 

사진 먼저 보기전에, 저번주에 쌀국수를 먹었는데요 거기에서 이쁜 소품을 봐서. 사실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좀;; 주문도 잘 못하고(부끄러워서;;ㅡㅡ??) 사진찍는게 어려웠습니다, 성격탓에 ^ ^;;

 

기억하고 있다가 재단만 해놨습니다.

저렇게 생긴건데요. 창문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 후에, 오일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인테리어 소품? 쯤 되겠네요.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도 없고, 생각이 깊어지니 더뎌지는가 봅니다.

 

일단은 쉬운 것 부터. ^ ^;;

 

마무리 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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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잠든사이

폐 파렛트로 깨작깨작 만드는게 취미인 왕초보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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