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빌딩모양으로 생긴 나무에 스텐실로 창문을
표현했던 소품입니다.

드디어 나머지 녀석들을 완성했네요.

저번에 잠깐 만들었던것까지 합하면 갯수가 꽤 되겠어요. 오호호ㅡㅡV

저런식으로 창문을 표현했습니다.
이번엔 화장지?로 하지 않구요, 아내분의 화장용스폰지를 사용했습니다. ^ ^;;;

먼저 맘에드는 물감을 고른다음에 스폰지에 조금씩 뭍혀가며 가볍게 툭툭 터치하시면 됩니다.

전혀 경험없는 제가 스텐실을 했습니다. 화장지로 하는건 완전 실수였어요.ㅡㅡ;;;

어떠세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할 수도 있겠어요. ^ ^; 아이와 함께하면 참 좋겠단 생각도 드네요. 나중에 우리 이수와도 하고 싶습니다.

완성입니다. 집에가서 보기좋은 자리에 하나씩 놓으면
이쁘겠어요~

그럼, 또 뵈요! ^_______^

참,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예전 동료의 블로그를 소개할까합니다.
달콤씁쓸한 스퀘어샵
나무소품위주로 활동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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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잠든사이

폐 파렛트로 깨작깨작 만드는게 취미인 왕초보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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