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쉽니다. 만, 만들고 싶은게 있으면 회사에 나가서 만들곤 합니다.
주말마다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뭔가 만들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사실 너무 좋습니다.
오전에 치과에 예약을 해서 오후에 공방에서 뭔가 만들었습니다.
아마 별 일이 없으면 내일 완성입니다.
거실의 벽 한쪽을 나무 파레트 조각으로 꾸밀까 합니다.
소품이 되겠지만, 제가 알고있는 소품은 좀 아닌거 같습니다. 소품치곤 너무 크기때문입니다.
꼭 완성하길 바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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