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 리폼입니다. 작업은 어제 다 끝냈습니다만, 덥고 시간도 늦어서 오늘은 사진만. ^ ^;

 

 

기존에 있던 방석과 등받이 분해, 파레트 톱질, 조립 순으로 했습니다.

 

등받이 먼저 조립;;

 

조립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샌딩을 또 해야죠;;; 안그럼 가시가 엉덩이에 박힐지도 몰라요 ㅡㅡV

 

길냥이 밥그릇인데, 녀석이 소리에 민감해서 도망갔네요.

 

 

 

더운날 겁나 고생했습니다; 당분간은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을래요;;;

 

몸 챙기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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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잠든사이

폐 파렛트로 깨작깨작 만드는게 취미인 왕초보 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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