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날씨가 풀린다니 기대해보며..ㅠ
일단,, 저런식으로 사용합니다. ^ ^;
길이가 1800이 넘어서요, 초밥을 깔고싶었지만;; 좀 참았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동생과 제 아내입니다. ^ ^;;;)
궁금하시면 저희집에 놀러오세요~~~ 어험;;
일식집 같기도 하고;; 뭘 올려놓아도 이쁘네요.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 ^;
행복한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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