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못합니다. 딱 죽겠어요;; 이렇게 심한 감기는 처음인듯합니다.ㅜ


아내분께서 만들어준 죽입니다. 맛있네요.ㅎㅎ

감기는 아직인데 곧 녀석과 이별해야겠습니다.

약도 먹고 생강차에, 병원에도 갈 생각입니다.

이정도면 잘 버틴겁니다. 기침 한 번 하면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더 망가지기전이 얼른 보내야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십쇼ㅜ 아프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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